언젠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 퀄리디아코드- (라노벨 리뷰)

넹넹 그렇습니다

출시한지 10일정도만에 초판이 모두 털렸다는 그 전설의 책

퀄리티아 코드입니다

사실 재밌을거같아서 구매하는건데 타치바나 코우사가 지은 책들은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주에 이거 구하러 갔었는데 아니?!

매진?! 매진이라뇨 아.. 어쩔수없네요 다음주에 올께요

하고 오늘갔더니 끝났습니다

이만큼 충격적일줄 몰랐습니다

초판이 길게가면 거의 몇달씩 하는데

이건 7월1일에 나온주제에 10일만에 끝났다니...

처음에 초판띠가없길래 어라 이게 양면표지가 초판이였나

아닌데... 음...

하고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뭐 초판띠 없어도 책갈피만 똑바로 주면 괜찮지~ 하면서 구매를 하고보니

책갈피가 없네!!

이럴수가 하고 인터넷검색하니 못구하신분들이 엄청많더라구요

초판을 구하시는분 글도 엄청많곸ㅋ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하게 10일만에 초판이 완판이 되는게 진짜 어이없는게

10일동안 초판을찍어내면 몰라도 10일만에 완판에 초판이 남는곳이 없다니...

후회해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 그냥 인터넷으로 시키고싶은데 아 짜증나 )

이건뭐 제가 잘모르는책이니 초판아니여도 볼만하겠죠

내용은 뭔지 모릅니다 하하

(아직 안읽었기때문에)

그리고 오픈더 북을하고 일러스트를 보고 바로덮습니다

왜냐면 나중에 읽을거거든요 핫

등장인물정도는 한번 보고 넘어가야죠

누군지는 잘모르겠지만 주섬주섬..

카메라가 구려서 곰엔나사이

뒷면에 써져있는 내용은

서기 2049년. 세계가 멸망할 줄 알았지만, 멸망하지 않았다.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적<언노운(Unknown)>과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인류.

이하생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보니 대충 나타난적이랑 싸우는건알겠는데 안읽어봐서 잘은 모르겠네요

나중에 읽고나면 후기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죠~!

(바이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