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柊南(히라기 미나미)-夏が零れてゆく(여름이 넘쳐흘러가) (가사/듣기) 본문

음악

柊南(히라기 미나미)-夏が零れてゆく(여름이 넘쳐흘러가) (가사/듣기)

potentail 2020. 2. 21. 03:19

https://secretpoten.synology.me:5001/as/sharing/l59Xb0on/L211c2ljL1RhZXdvby_mn4rljZcgLSBseXJpY2FsIGJsdWUvMDUuIOWkj-OBjOmbtuOCjOOBpuOChuOBjy5mbGFj

夏が零れてゆく

lyrical blue - 夏が零れてゆく

secretpoten.synology.me:5001

 

△제 개인NAS라서 가끔 재부팅하거나 꺼져있을때는 스트리밍이 안될수도 있음.(댓글남겨주시면 수정함)

 

 

FLAC쏘-스 이어폰끼고 들으시면 더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QFWKClEw1g

柊南(히이나)(히라기 미나미)가 커버한 夏が零れてゆく(여름이 넘쳐흘러가) 입니다.

유튜브에서는 나이트코어밖에 없는거 같네요.. ㅎㅎ

원곡은 미쿠곡이지만, 개인적으로 보컬로이드 특유의 음색은 싫고, 인스트루(배경음악?)은 좋은게 많아서

가끔씩 커버곡을 찾아 듣곤합니다만, 커버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서 우타이테에 따라 또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ㅎㅎ..

 

더보기

見上げた空は 幼い頃と変わらずに
미아게타 소라와 오사나이 코로토 카와라즈니
올려다본 하늘은 어렸을 때와 변함없이 

僕らを 今も見ているよ
보쿠라오 이마모 미테이루요
우리를 지금도 보고있어

 

夏の夕が滲んだ 夢は淡く
나츠노 유우가 니진다 유메와 아와쿠
여름의 석양이 번지는 꿈은 아련하고 

 

儚さを彩る心は 群青
하카나사오 이로도루 코코로와 군죠
허무함을 색칠하는 마음은 군청 

 

眠れる月は 藍に抱かれながら
네무레루 츠키와 아이니 다카레나가라
잠든 달은 남빛에 안긴 채 

 

遠い明日の空に 何を見るの
토오이 아스노 소라니 나니오 미루노
머나먼 내일의 하늘에서 무엇을 볼까

 

黄昏にそっと 茜が海に溶ける
타소가레니 솟토 아카네가 우미니 토케루
황혼에 살짝 붉은 색이 바다에 녹아 

 

俯くまま 君は夏に身を委ねる
무츠무쿠마마 키미와 나츠니 미오 유다네루
고개 숙인 채로 너는 여름에 몸을 맡겨

 

幼い鳥が 夕空の隅で鳴いた
오사나이 토리가 유우조라노 스미데 나이타
어린 새가 저녁하늘의 구석에서 울고있어

 

哀しく それは美しく
카나시쿠 소레와 우츠쿠시쿠
그건 슬프고도 아름다워

 

吐き出した声も 錆付いた言葉も全部
하키다시타 코에모 사비츠이타 코토바모 젠부
토해낸 목소리도 녹슨 말도 전부

 

揺らいだ 泡沫と消える
유라이다 우타카타토 키에루
흔들린 물거품과 사라져 

 

潮風通り過ぎる 君の背中
시오카제 토오리 스기루 키미노 세나카
바닷바람이 지나가는 너의 뒷모습 

 

砂浜に映った その影は朧
스나하마니 우츳타 소노 카게와 오보로
모래사장에 비친 그 그림자는 흐릿해 

 

波の音は 静かに夏を運び
나미노 오토와 시즈카니 나츠오 하코비
파도의 소리는 조용히 여름을 데려와 

 

水面を染める 落日の朱
미나모오 소메루 라쿠지츠노 아카
수면을 물들이는 석양의 빨강

 

斑に塗り潰したような 汚れた心は
마다라니 누리츠부시타요우나 요고레타 코코로와
얼룩에 감춰질 것 같은 더럽혀진 마음은

 

この海に 放り投げて 捨ててしまおう
코노 우미니 호-리 나게테 스테테 시마오-
이 바다에 멀리 던져버리자

 

誰もが 過去に意味を求め 生きている
다레모가 카코니 이미오 모토메 이키테이루
모두가 과거에 의미를 바라며 살아가고 있어 

 

繋いだ時間の 狭間で
츠나이다 토키노 하자마데
이어진 시간의 틈새에서

 

裸足のままで 歩き出した
하다시노 마마데 아루키 다시타
맨발인 채로 걷기 시작한 

 

君の手を掴んだ もう迷わずに
키미노 테오 츠칸다 모- 마요와즈니
너의 손을 잡았어,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冷たい指先が 途切れた音を紡いで
츠메타이 유비사키가 토기레타 오토오 츠무이데
차가운 손끝이 끊긴 소리를 자아내 

 

甦る いつでも また
요미가에루 이츠데모 마타
되살아나, 언제라도, 다시 

 

夏が零れてく 君が開いた掌
나츠가 코보레테쿠 키미가 히라이타 테노히라
여름이 흘러넘쳐 가, 네가 펼친 손바닥 

 

優しく とても懐かしく
야사시쿠 토테모 나츠카시쿠 

상냥해서 너무나 그리워 

 

見上げた空は 幼い頃と変わらずに
미아게타 소라와 오사나이 코로토 카와라즈니
올려다 본 하늘은 어렸을 때와 변함없이 

 

僕らを 今も見ているよ
보쿠라오 이마모 미테이루요
우리를 지금도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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