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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리뷰 본문

애니 & 라노벨 & 코믹스

내가/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리뷰

potentail 2016. 10. 19. 20:14

하핳 이놈의 지름신은

항상 요것만 사야지~ 하고 가면 다른것도 집어오는...


그렇게해서 눈에 띄는 내가/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입니다.

가격은 만구천원으로 착하디 착하긴 개뿔 더럽게 비싸요.


원래 이런책종류가 이렇게 비싼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한권에 만원은 오바인듯합니다.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두권은 합본입니다!! 한권씩 사서 읽어야지 [불가능]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박스]

※주의!

라노벨로 낱권씩 파는게아니라 사이코패스처럼

2권이 박스안에 들어가있습니다.

즉 이것은 박스에 그려진 일러스뚜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박스]


이하 마찬가지!


내가/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라노벨]


그리고 이게 박스에서 꺼냈을때 라노벨 모습입니다.

(아니 이보게 박스랑 다를게 없지않느냐!)


하하 그보다 더 신경써야할게 하나더 있을꺼에요.

네 그렇습니다.

작자에보면 일러스트레이터 이름은 없습니다.


→삽화음슴.


삽화가 없다는것은 라노벨에게는 치명적입니다.

라노벨에 있어서는 읽는도중 나오는 삽화 한장한장이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였으니까 말이죠....


아직 읽진 않았지만! 기대평

넹 아직 안읽었어요.

그냥 재밌어보이길래 사두고 나중에 읽을려고 재워둔것뿐!


하지만 그래도 재밌다고 느끼게 할만한 감정이 왜 들었는지는 적어야겠죠!!


약간 이런 느낌의 작품들은 초속5CM 혹은 너의이름은, 하울의 움직이는성 등

조금 향토적인 느낌을 많이 받을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가을 겨울 봄이면 이런 문학작품을 읽을때면

많은 생각이 들때이기도 하구요 ㅎㅎ..

(여름은 그냥 더워서 책읽으면 안되요 → 사실은 땀흘리면 소중한 책이 망가짐...ㅠㅜ)


아마 시점은 총 2개로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와 (1인칭)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2인칭)

으로 전개될거같네요.


일단 뭐부터 읽어야할지 흐흐흫.....


아니면 뜬금포로 3인칭으로 전개되서 또다른 느낌을 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어쨋거나 독서의 계절 가을!


모두 독서를 생활화 합시다 하핳

(그러고보니 내생일도 얼마안남았는데 생일땐 집에서 기타로 혼자 자축놀이 해야겠어요 ㅠㅜ)

(히잌키코모리의 눙물...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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