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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君の名は) 코믹스 리뷰 본문
짜장~ 오랜만에 다시 활기를 찾아가는 블로그 입니당 ㅎ.ㅎ
최근 쓸만한 포스팅거리도 없고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 있는중이죠...
아무래도 이것저것 바쁘다보니 힐..링이... 필요했던건 사실!
그래서 재밌는 라노벨 오늘은 뭐가 없을려나~ 해서 구해온!!
너의 이름은 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히트때리고있고 한국에도 내년1월 개봉한다고 난리가 나있는 상태인데요
전 미리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이것외에 라노벨한편과 어나더 사이드라는 외전한편해서 총3권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물량이 없...어서리... ㅠㅜ
코믹스 하나 건진것만해도 다행이죠 뭐 ㅎ
※좌우가 뒤집혀 있네요...(곰엔나사이)
이런 종류의 작품들은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꽤나 인기를 터트리죠.
ex>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성, 모노노케 히메 등등
약간 그런종류의 판타지나 로맨스물이
가을이 다가오면서 낭만적으로 다가갈수 있는게 한몫하지 않았나 싶네요.
특히나 이런종류는 영화관에서 봐도 재밌지만
DVD를사서 집에서 오징어하나 쥐어뜯으면서 봐도 정말 재밌습니다.
【가을은 독서의계절이므로 저는 종이책을...】
앞서 말했다싶이 라노벨일까 코믹스일까 생각했는데
코믹스로 나온건가봅니다 ㅠㅜ..
사실 라노벨이였으면 더 큰일 날뻔 했습니다.
일어도 별로 잘 하지도 못하는데 한장도 겨우 읽을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はい・・・もしもし”
"예... 여보세요"
”父さん!・・・うん・・星を見に来てるんだ”
"아버지!..."
"음... 별을보러 왔어요"
”はあ?いくつだと思ってるんだよ”
”(별이)몇개라고 생각하고있어"
“勉強してるって受験・・・平気平気”
"시험공부는 괜찮았어"
”今日はまだだけど”
"오늘은... 아직이지만"
”だって今日は彗星が・・・──あ──"
"왜냐하면 오늘은 혜성이... 아──"
"ねえ・・・”
"저기..."
※안타까운 번역실력이므로 그냥 흘려봐주시면 됩니다.
앞장이 컬러라고해서 뒷장도 컬러라는 생각을 하시면 다메ㅋㅋㅋ
"ねえ・・・くん”
"저기... XXX군.."
”おぼえてない?”
"기억나지 않아?"
여기까지가 컬러모드 종료!ㅋㅋㅋㅋ
뒷장은 그냥 책사서 읽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일어를 잘해서 술술 읽어진다면 좋을텐데 말이죠...ㅠㅜ
너의 이름은 은
서로 몸이바뀐 남,여의 스토리를 그려나간 이야기로
저도 아직 보진 못해서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재는 흔하게 사용할수있는 소재같지만
작가가 어떻게 썻는지는 직접 읽어보면서 느껴봐야 할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도 흥행작이라고하고
한국에서도 보고싶어하는사람이 좀 되는거같으니
기대를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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