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Poten

오늘 드디어 하이스쿨 플릿을 전부다 보았습니다! 아카메가 벤다를 보고 봐서그런지 큰 긴장감이라던지 그런건 없이본거 같습니다.이미 붕괴될 멘탈은 전부 붕괴되었기에 맑은 정신으로 볼수가 있었습니다. 하이스쿨 플릿은 무슨 내용인가? 귀여운 로리들이 나와서 해상전투하는 내용입니다. 일단 남자가 안나오기때문에 긴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뭔가 캐릭터 보기에 급급해서 그런지 긴장감같은건 다른 전투애니와 다르게크게 못느꼇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분명 조금 긴장감이 넘쳐야 할부분인데도크게 뭔가 와닿는 느낌없이 캐릭터 보는맛에 봤던 애니... 캐릭터가 귀여우니 뭐 애니는 성공했다고 볼수있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캐릭터가 [함장] 입니다. 막 해상에서 포쏘고 장난아닌데 어째서인지 긴박감이 없는 애니... 일러..

음... 쓰레기와 금화의 퀄리디아를 방금 모두 읽었습니다!! 일단 제목에 써있는것처럼 스포일러가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일단 먼저 별점을 매겨보자면10점 만점중 4개를 주고 싶네요 "4/10" 점수가 왜이렇게 짜게 주는건가요?라고 말씀하신다면 제 대답은 "재미없으니까" 입니다. 무엇을 전달할려는 내용이였을까...? 가장먼저 읽으면서든 생각이 무엇을 전달할려는 것이였는가? 입니다. 내용전개는 치구사 유우와 쿠사오카 하루마와의 이야기로 진행이됩니다. 치구사 유우의 시점, 쿠사오카 하루마의 시점으로 진행이되지만내용이 너무 뜬금없다는점과 무엇을 전달할려는지 전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일단 깊숙하게 이해하고 읽는 그런 타입이 아닌지라 일단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만..도저히 내용이 무엇인지 이해불가였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마지막 지름이였던 "나만이 없는 거리" 입니다. 원래 코믹존같은데 가면 한두권만 사러갈려했다가 대여섯권이 되버리죠.충동구매를 하고나서도 행복한 그곳은애버랜드보다 더 환상적인곳일지도 모릅니다."환상의 나라 2D랜드로~!" 일단 나만이 없는 거리도 하도 명작이라 거리길래카더라 소문을듣고 일단은 구입을 해봤습니다. 제목에서 보이듯이 "리뷰"입니다 "후기"가 아니라...읽어보고 재미있으면 "후기"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 슬슬 다시 저축을해서 10일 L노벨 신간이 나올때를 대비해야겠습니다.그때가 되면 다시 지갑이 위험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이죠...ㄷㄷ

깔깔깔코믹존을 갔다가 우연치않게 또 사버린 라노벨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2권입니다.1권도 못읽었는데 1권은 나중에 사기로 하고일단 2권부터 get했습니다. 1권 찾다가 다른 라노벨도 집어버려서일단은 나중에 다시 사기로 하고 왔...습니다.1권도 살껄...하... 일단 초판한정으로는 책갈피 같은건 없었고저 템플릿..?어쨋든 저게 초판한정으로 들어가있었습니다. 일단은 초판은 最古だ！사고보는 지름신덕에 사긴했습니다만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저금 생활! 양면 포스터?입니다.일단 재미는 있는지 없는지는 읽어봐야 알겠지만무작정 샀던 라노벨중에서 재미없는걸 읽었을때는차라리 그돈으로 떡볶이라도 사먹을걸 이라는 큰 후회를 하곤 합니다. 그야 저같은 가난뱅이 고등학생에겐 6천원도 큰돈이기떄문이죠.저에..

오늘 미술부 코믹스 사러갔다가 그냥 지른 라노벨"과거의 여친님이 나에게 미소를 건네왔다" 입니다.그냥 어쩌다 구경하다 눈에들어오길래 일단은 샀습니다.네 일단은 사고봤어요.. 어떤내용인지는 자세하게 모르겠으나 후기가아닌 리뷰인만큼포스팅은 정말 별볼게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ㅜ 구성품은 일러스트 책갈피 한짝... 노블엔진은 재미있는 라노벨은 많이 찍어내긴 하는데...하는데... 왜이리 부실해보일까요 ㅠㅜ 뭐 어쨋든 구성품보단 책내용이 중요한거니까요!!재밌게 읽어보고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쓰레기와 금화의 퀄리디아를 읽는중인데 재미없습니다.)※개인적으론

오오 제가 재밌게 봤었던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가 11월 29일 발매을 했었습니다.(왜 모르고있었지....) 어쨋든 여차저차해서 빨리 구입을 해야한다는 생각으로무작정 코믹존으로 갔습니다.(촌놈이 서울와서 길을 잘찾을리가 없죠 하하...) 그렇게 도착하여서 미술부만 살..려고했는데다른것도 결국은 같이사버려서 4만원이나 날아갔습니다.이놈의 쓸대없는 지름신은 왜자꾸 갑툭튀하는지 모르겠지만요...ㅠㅜ 코믹스도 초판으로 펫카드? 같은걸 주네요 하하사실은 이거때문에 코믹존까지 갔었더라는... 코믹스 내용은 애니랑 똑같더라구요.. 하하.....코노스바는 애니내용을 따라가지만 전개가 살짝 다르고..미술부도 2기가 시급합니다 의사쎈세

오늘의 지름은 스트라이크더 블러드와 노겜노라입니다 하하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는 애니로 알게되었는데뒷 이야기도 궁금하고(얼마나 더많은 플래그를 꽂을것인가..)여차저차해서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도 라노벨을 모으게 되었습니다.(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일단은 초판이라면 구매해두고 보는 이 망할 지름신때문에지갑 사정이 영 좋지 않단 말이죠 하하하하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도 읽어야하는데재밌는 다른 라노벨도 엄청많아서 ㅠㅜ읽고 나면 항상 다음 라노벨은 뭐읽지라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15권&코믹스 합본을 구매하시게되면 요런 포스터를 줍니다.방에 붙여뒀다가 엄마나 아부지에게 등짝을 뚜드려 맞지않게 조심합시다.(저는 에밀리아 태피스트리 걸어놨다가 엄마한테 비웃음을 샀습니다.) 엄마 : 얘 누구니 젖도 참크네 ㅋㅋㅋㅋ..

오늘의 지름은 스트라이크더 블러드 15권 및 코믹스합본그리고 노게임 노라이프 9권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겜노라가 드뎌 9권이 나왔는데요아직까지도 노겜노라는 트레이싱논란이 끊이지 않는데요저역시도 트레이싱의혹 일러스트들을 봐서는 확실하게 트레이싱인거 같지만..아직까지 해명도 명확하게 안된거같고... 그래도 무단복제 같은게아니라 트레이싱이라 아직까지 독자가 남아있을테지만카미야 유우님께선 만약 트레이싱을 하였던지 아니던지 해명을 하고앞으로도 작품을 계속 써줬으면 합니다 ㅠㅜ(뭔가 계속 걸리는 느낌이...) 노게임 노라이프 9권은 일러스트 카드와 함께 왔는데요9권은 다른권수보다 두께가 살짝 있었습니다. (만세~!) 너무 얇아도 읽는맛이 안나서리살짝 두께감있는 라노벨이 재밌는거같습니다. 그리고 표지에는 극장판..

이번달은 라노벨이 별로 재밌는게 많이 나오지않아 다행입니다. ???무슨소리냐구요? 이번달은 지갑사정이 영 좋지못해서....ㅋㅋㅋㅋㅋ 그나저나 10일 발매인데 엄청 빨리오네요 ㄷㄷ... 코믹존 특전으로 네임카드? 네임텍?이 왔네요.왠지 초등학생들이 가방에 이름적어서 매달법하게 생겼는데이나이먹고 가방에 저런거달고다니면 빠따맞게 생겼을듯...(전 로리콤이 아닙니다) 책갈피는 당연히 양면! 이번 3권도 약간 얇은느낌이...? 1,2권은 그냥 그럭저럭 읽은거같은데 이것도 3시간만 잡고 읽으면다읽을수있을정도의 분량같습니다. 네임텍의 정체입니다. 진짜로 이름적고 가방에 매달면 길가던 사람들이 키모오타라고 욕할지도몰라요... ※설명충 등판키모오타(きもオタ) = きもいオタク(키모이오따꾸)의 줄임말로일본에서 따꾸들을 욕할..

하핳 오늘의 지름의 마지막인필승 던전 운영방법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내청코같은 럽부럽부나 코메디물도 좋지만SF, 판타지물들을 좀 더 좋아합니다! 예를들어 리제로나.. 일상물에 판타지를 더한듯한 청춘돼지나.. 이런저런것들이요...하하그냥 작품마다 다르지만 재밌는건 재밌고 재미없는건 재미없다고 해야할려나.. 어쨋든 제가 좋아할만한 그런 판타지의 책제목이 보이길래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뭔가 약간 느낌이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수 있을지 몰라"였나.. 전체적인 던전의 느낌을 봐서는 음...던만추...? 우리딸...? 캐릭터를보니 약간 던만추 느낌이 강합니다. (거유 캐릭터가 비율적으로 너무많음) 일단은 이것또한 읽어보고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