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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音(문음) - ふたり(두사람) 가사 본문

음악

文音(문음) - ふたり(두사람) 가사

potentail 2024. 11. 20. 03:41

https://youtu.be/lFpit43i8t8

 

-의역한 부분이 있습니다.-

-오타 및 번역오류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覚めない夢を見てるように 
사메나이 유메오 미테루 요오니
깨어나지 않을 꿈을 꾸는것 처럼

魔法がかけられているように心が浮ついて
마호오가 카케라레테이루요우니 코코로가 우와츠이테
마법이 걸린것 처럼 마음이 들떠

だけどすぐ時が経つと
다케도 스구 토키가 타츠토
하지만 금세 시간이 지나면

魔法は消えてしまうんだとどこかで思ってた
마호오와 키에테시마우다토 도코카데 오못테타
마법은 사라져버린다고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있었어

ごめんね どうしても僕は
고멘네 도우시테모 보쿠와
미안해 아무래도 나는

いつも肝心な時に素直になれないんだ
이츠모 칸진나 토키니 스나오니 나레나이다
언제나 중요할 때에 솔직해질수 없었어

でもね僕はたただ君の
데모네 보쿠와 타타다 키미노
하지만 난 그저 너의

コロコロ変わる口癖につられて笑っていたいんだ
코로코로 카와루 쿠치구세니 츠라레테 와랏테이타인다
동글동글 변하는 말버릇에 이끌려져 웃고싶어

傍にいるだけなら 簡単でも
소바니 이루다케나라 칸탄데모
곁에 있는 것 뿐이라면 간단해도

心をぶつけることが ただ怖くなった
코코로오 부츠케루 코토가 타다 코와쿠 낫타
마음을 부딪히는 것이 그저 두려워졌어

きっと きっと僕は君を傷付けて
킷토 킷토 보쿠와 키미오 키즈츠케테
분명 반드시 나는 너에게 상처를 입히고

何回だって手放しかけてしまうんだ
난카이 닷테 테바나시카케테 시마우다
몇번이고 너의 손을 놓고 마는거야

その度に君を嫌いになりたくて
소노 타비니 키미오 키라이니 나리타쿠테
그때마다 너를 싫어하고 싶어서

1人部屋で涙流して 君を想って
히토리 베야데 나미다 나가시테 키미오 오못테
혼자 방에서 눈물 흘리며 너를 생각해

でもきっと きっと君は僕を抱きしめて
데모 킷토 킷토 키미와 보쿠오 다키시메테
하지만 분명 반드시 너는 날 안아줄거야

好きだよなんて愛しそうに微笑むから
스키다요난테 이토시소오니 호호에무카라
좋아한다니 사랑스럽게 미소지으니까

その度に思い知らされてしまうんだ
소노 타비니 오모이시라사레테 시마우다
그럴때 마다 네 생각이나

君の隣じゃないと 僕は僕でいられない
키미노 토나리자 나이토 보쿠와 보쿠데 이라레나이
네 옆이 아니라면 나는 나로서 있을수가 없어

僕らは何度も必死に 
보쿠라와 난도모 힛시니
우리는 몇번이고 필사적으로

つないだ糸を切っては 結び直してきたけど
츠나이다 이토오 킷테와 무스비나오 시테키타케도
이은 인연을 끊고서 다시 맺었지만

僕も君も同じように
보쿠모 키미모 오나지요우니
나도 너도 마찬가지로

ほつれやすくなってきたことに背を向けていた
호츠레야스쿠 낫테키타 코토니 세오 무케테이다
인연이 쉽게 끊어 질 것을 외면하고 있었어

君の大切な物は 同じように大切にしなくちゃいけないのかな
키미노 다이세츠나 모노와 오나지요오니 타이세츠니 시나쿠차 이케나이노카나
너의 소중한것은 똑같이 소중히 해야하는걸까

僕はまだ子どもだから「どうして?」を積み重ねて逃げ出したくなるばかりなんだよ
보쿠와 마다 코도모다카라 도오시테? 오 츠미카사네테 니게다시타쿠 나루바카리나다요
나는 아직 어린아이라 [왜?] 를 쌓아 도망치고 싶을 뿐이야

信じ続けることが不正解でも
신지츠즈케루 코토가 후세에카이데모
계속 믿는것이 부정하다 해도

一人で歩いていく 勇気なんてなくて
히토리데 아루이테이쿠 유우키 난테 나쿠테
혼자서 걸어갈 용기따윈 없어

きっと きっと 君がいない世界でも
킷토 킷토 키미가 이나이 세카이데모
분명 반드시 네가 없는 세상이라도

いつものように 何もなかったように笑えて
이츠모노 요오니 나니모 나캇타 요오니 와라에테
여느 때처럼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웃을게

好きなように好きな人のそばにいて
스키나요오니 스키나 히토노 소바니이테
좋아 하는만큼 좋아하는 사람 곁에 있어줘

いつだって自由を探して 走り回っている
이츠닷테 지유우오 사가시테 하시리마왓테 이루
언제나 자유를 찾아 뛰어 다니고 있어

でもきっと きっと 君がいない世界では
데모 킷토 킷토 키미가 이나이 세카이데와
하지만 분명 반드시 네가 없는 세상에서는

何気ない 日々の 色付け方もわからなくて
나니게나이 히비노 이로츠케카타모 와카라나쿠테
아무렇지도 않은 나날의 채색법도 모르고

その度に思い知らされてしまうんだ
소노 타비니 오모이시라 사레테 시마운다
그럴때 마다 생각이 나서

君の隣の僕は いつも輝いていた
키미노 토나리노 보쿠와 이츠모 카가야이테이타
네 옆의 나는 언제나 빛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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