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수 있을지 몰라

하핳 안녕하세욥

오늘은 L노벨 10월10일 출간되는 라노벨중 하나인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수 있을지 몰라'

퍼가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쯥니당

라노벨로 돈이 이곳저곳 물새듯 빠져나가서리ㅠㅜ....

모찌롱 이번 이벤트에 참가할려고 대충대충 만든듯한 영상도 들고왔습니다!!

[렌더시간은 6시간] (...?!!?)

[앞부분 50초정도만 영상을 만들고 그이후론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부분만 살짝보시고 그냥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D

Song : いつもこの場所で(off vocal) [슈타인즈 게이트 부하영역의 데자뷰 ED]

Image : https://goo.gl/TsLrL6

Ps. 에프터이펙트도 오랜만에 해서그런지 영상퀄리티가 매우 좋지못합니다 ㅠㅜ

(양해 부탁드립니다... + 그냥 BGM플레이어정도로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솔직하게 말하면 라노벨도 확끌리는게 있죠 [라노벨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구매하는 성실한 청년]

(아니 그.. 뭐랄까 저도 딸바보느낌이...)

어쨋던!! 제목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라티나도 데일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제가 L노벨을 좋아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그건바로 양면 책갈피이기때문입니다. (??!)

솔직한 기대평

아직까진 읽기전이라 크게 와닿진 않지만

제목에서부터 읽으면 몇시간동안 푹빠져 읽을듯한 느낌의 노벨입니다.

개인적으론 "데일"이 활약을 얼마나해줄지 기대가 많이됩니다.

음... 예를들면 위기에 처해있을때 척하고 촥하고나타나서

구해주는 그런 히로인소설...?! (뻔한 레파토리라도 전 왠지 남들이 재미없다해도 은근재밌더라구요..)

얼른 10월10일이 되길 빌어야겠습니다!! (아... 서점에 도착할려면 10월11일은 되야할려나요 ㅠㅜ)

[그러고보니 마왕이라하면 카즈마네 파티도 마왕처치하러 갔지 않나요 흠흠]

음... 어쨋든 당첨이 되던안되던 지갑이 열리는건 똑...같겠군요...

그이외에도 코노스바8권도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모찌롱 L노벨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모두 퐈이팅!!

마호우 통장데수

Ps1. 리제로는 9권일본현지 정발됬는데 한국엔 언제될까요? [미지수 x]

Ps2. 라노벨 한권만 더모으면 100권달성!!

Ps3. 내일 리제로9권이 도착한다는데 곧 이벤트도 진행될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