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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포텐의 리뷰 (17)
Secret Poten
굉장히 오랜만에 적는 포스팅인것 같습니다!! ㅠㅜㅜ알바구하고 일하면서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포스팅을 너무 오래 안썻던것 같습니다. 알바비 받아서 레식사서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흘러간거 같습니다..잡담은 여기까지 하고!! 평소에 눈여겨 보던 헤드셋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모니터링 및 음악감상용 헤드폰인 젠하이져 HD600입니다.이걸 살까말까 많이 고민했던거 같습니다.근데 돈생기니까 사지네요..;;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3대 레퍼런스 헤드폰?!젠하이저사의 HD600, AKG사의 k702, 베이어다이나믹사의 dt880이 세개가 레퍼런스(reference)헤드폰 입니다. 레퍼런스 뜻 자체는 참조하다 정도인데요 이 세제품이 왜 그렇게 불리게 된 것인가?! 하는 물음은 단 한마디로 압축됩니다. 사운드 성향..
줄이 끊어진지 어언 몇주째더라...돈이 없어서 줄을 못사고 세컨드 기타로 땜빵하던도중우연히 돈이 생겨서 사게된 일렉기타 스트링입니다! 평소에는 엘릭서 옵티웹이나 나노웹 009게이지를 애용하던 사람으로써새로운 스트링은 어떤 느낌일까 많이 기대 했었습니다.왜냐면 엘릭서 이외의 코팅현이란 줄들은거의 하루도 채 안되서 코팅이 다벗겨진 느낌이였거든요. 엘릭서는 코팅이 강해서 미끌미끌 하긴 하지만 생명력이 엄청나기 때문에끊어지지 않는한 거의 몇달을 써도 무방할 정도이니 말이죠.심지어 엘릭서는 코팅이 어느정도 까여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온다는 말까지.. 그래서 이번엔 다른 스트링을 한번 써보면 어떤 소리가 날지얼마나 오래 쓸수있는지 궁금하던 찰나에새로운 스트링인 다다리오 NYXL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믿고..
12월 20일에 릴리즈(Release)된 러브라이브 선샤인 앨범인 Awaken the power을 리뷰해보겠숩니다. 사실상 이번에 릴리즈된 앨범은 뭐라해야하지... 아쿠아 곡이라기보단 세인트 스노우가 주를 이룬거 같은느낌이..1번트랙은 그렇다치고 2,3번 트랙은 세인트 스노우 곡이라 그런지진짜로 메탈스럽고 젠트스럽습니다.(이쪽 곡이 취향이 아닌분은 조금 꺼려할 수도 있을법한 그런곡인거 같습니다...) 물론 전 메탈을 엄-청 좋아합니다 꺄르륵 이번 앨범 표지엔 자매콤비밖에 없습니다.개인적으론 아쿠아 내한이후로 루비가 젤 좋아졌습니다 껄껄 비닐을 뜯은후 뒷면입니다.수록곡과 드라마파트가 나와있습니다.Performed by 해서 세인트 아쿠아 스노우라고 나와있네요.따지고보면 거의 세인트스노우 곡같던데;;심지어 ..
이번에도 주문한 띵곡 마이마이 투나잇이 도착하였습니다!!갠적으로 OP급으로 마음에 드는 곡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바로 리뷰 스타또 역시 사진을 못찍는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이번 앨범자켓에 5명이 실종된것 빼곤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습니다.미라웨이도 들어가있던데 흠... 비닐을 뜯고 바로 오픈해보았습니다.CD가좀 눈아프게 생겨먹었네요.평범한 앨범처럼 왼쪽에는 가수명이나 도움을 준사람들의 이름이 있고오른쪽에는 CD가 들어가있습니다. CD를 빼내고 나면 뒷배경에는 가을풍경 그림이 하나 떡하니 걸려있었습니다.OP때처럼 뒷배경에 신경을 쓴거 같습니다. 배급사나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펼쳐보면 가사집과 초회화 한정으로 스티커가 들어있었습니다.첨엔 스티커인줄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
드디어 주문하였던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엔딩인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속에! 가 도착하였습니다.일본어로 번역하면 너의 가슴에 인데 뭔가 어색해서 가슴속에 라고 번역하게 됐숩당 15일 Relase된 이앨범을 바로 다음날 받아본게 참말루 다행이구려즈라. 받자마자 뽁뽁이부터 제거 해보았습니다.여윽시 갓쿠아즈는 변함이 없습니다. 후면에는 수록곡 리스트와 캐릭터들의 이름과 성우의 이름이 표시되어있습니다. 바로 비닐을 뜯고 오픈해보았습니다.CD와 앨범제작에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요로코롬 말이죠.요즘에 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화질이 좋게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음... 너무 많이 떨궈서 카메라가 고장난건가.첨 샀을땐 화질도 좋았는뎁... 그리고 그 설명서(???)를 펼치면 가사가 나옵니다.스틸컷이랑 ..
이번에는 새로운 기타 유지관리 용품인 프렛버터를 사보았습니다.사실상 친구가 강력추천해줘서 반신반의로 샀던것인데 무조건 사세요.한번사세요 두번사세요 그냥 사세요!! 사실 써보기 전까지 몰랐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녹제거제랑 종이테잎으로 마스킹하고 그 뻘짓할빠에차라리 돈을 더주고 이거하나만 사세요.아주 끝장납니다. 프렛버터를 딱 두개 구매하였습니다.사실상 이것만 놓고보면 엥? 완죤 창렬아니냐? 라고 하실텐데제품설명란에는 이거하나로 20번까지도 쓸수 있다고 적혀있으니줄할번갈때마다 청소해준다고 생각하면...1달에 한번씩 줄을간다 x 20회 사용가능하다 = 20개월이라는 공식이 나옵니다. 게다가 한개에 1만2천원~1만5천원 정도로 엄청 쌉니다. 즉 하나만사도 많이쓰면 20개월동안 쓸수있다는것이 되겠죠.가격도..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ODD를 샀습니다.사실은 CD자체를 그렇게 많이 쓰는편은 아니지만 왜샀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BD볼려고샀습니다.BD ODD산게 BD볼 목적이죠 하핳. 옛날같았으면 하드디스크가 비싸서 블루레이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하는 용도로 썻겠지만 SSD가 나오고 하드디스크 가격은 날로갈수록 줄어드는 추세죠. 서버용 디스크는 당연히 아직까지 몸값이 비싸지만 요즘엔 일반용 1TB하드디스크를 사는덴 큰 무리는 없습니다.그래서인지 블루레이디스크는 저장용으로 요즘엔 잘 안쓰이는 추세죠.(사실상 사진같은걸 저장한다거나 파일을 공유하기위해 한다고해도 블루레이ODD자체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일단 블루레이가 CD중 최상위라고 할수있겠습니다.일반 DVD는 4.7GB인데 반해 블루레이 디스크는 25GB,..
아아 마이크 테스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오프닝인미래의 우리들은 알고있어! 오프닝 앨범이 도착하였습니다 바로한번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안전하게 포장되어온 앨범입니다.(이런맛에 앨범을 모으는거죠) 바로 뽁뽁이를 벗기고 한컷 찍어보았습니다.아직까진 비닐커버를 제거하진 않은 상태입니다.앨범자켓도 맘에듭니다.치카ㅏ쨩 하아아앍 비닐뜯으니까 왼쪽에 있던 앨범 고유넘버랑 곡명이랑 그런게 있는게 사라졌습니다.앨범은 소중하게 보관하도록 합시다. 바로 뚜껑을 오픈해보았습니다.CD가 오따꾸 스럽지가 않네요. 탈락 진짜 심플하게 아쿠아 라는 로고가 박혀있고곡명이랑 하단에 배급사이름등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온갖 정보랑 광고지가 들어있었습니다. 요로코롬 캐릭터 카드와 광고지 한장이 쓱... ..
이번에 새로산 튜너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새로사게 된 이유는 그냥 딱히 없어요.음 굳이 따지자면 예전에 장작으로만든듯한 기타를 살때 받은 튜너가 조금 못생겨서랄까...? 사실은 반응속도도 빠르고 편리하고 정확한 튜너를 원했습니다.(그래 그런걸 원했으면 랙튜너를 샀어야지!!!! 라고 잠깐이나마 생각이 드네요)일단 기타가 두대인데 스탠드는 하나밖에없고... 텔레에 끼워진 줄은 고무줄처럼 되버려서 줄이랑 스탠드, 그리고 택배 주문하는김에 튜너까지 주문하였습니다.총 13만원을 들였네요 ㅆX.... 제가 가진 전재산뤠스폴과 휀다캐스터 입니다.레스폴은 묵직한 험버커텔레는 까랑까랑 거리는 멜로디 연주나 컷팅할때 쓰는데역시 기타는 2대는 있어야 뭔가 맛이 사는거 같습니다. 텔레에 있던줄은 너무 고무줄 같아서 끊어서 버렸..
하핳 오랜만에 써보는듯한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새로산 하드디스크!1TB X 3 조합으로 3TB를 사용중이였지만1개는 용량이 거덜나버렸고... 1개는 로그파일이랑 작업파일 쌓아두고...나머지 한개는 프로그램 설치와 이것저것을 넣다보니 용량이 부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음.. 걍 찔끔찔끔 1테라씩 사서 끼우는것보다 통크게 용량큰거 하나사자! 라는 마음을 먹게되었고그결과 적당한 용량(?)인 4TB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네 솔직하게 말하면 8TB 살돈이 없었어요. 일단은 택배를 받자마자 박스를 오픈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진 그냥 평범한 하드 디스크 같았죠.평범한 하드디스크 맞긴하지만. 스티커도 쵹 하고 붙여준후 다시 한컷찍었습니다.아직 까진 평범해요. 그냥 요즘 조립컴에 많이쓰이는 1TB랑 다를게 없어보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