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5권&코믹스 5권 리뷰

오늘의 지름은 스트라이크더 블러드와 노겜노라입니다 하하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는 애니로 알게되었는데

뒷 이야기도 궁금하고(얼마나 더많은 플래그를 꽂을것인가..)

여차저차해서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도 라노벨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일단은 초판이라면 구매해두고 보는 이 망할 지름신때문에

지갑 사정이 영 좋지 않단 말이죠 하하하하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도 읽어야하는데

재밌는 다른 라노벨도 엄청많아서 ㅠㅜ

읽고 나면 항상 다음 라노벨은 뭐읽지라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15권&코믹스 합본을 구매하시게되면 요런 포스터를 줍니다.

방에 붙여뒀다가 엄마나 아부지에게 등짝을 뚜드려 맞지않게 조심합시다.

(저는 에밀리아 태피스트리 걸어놨다가 엄마한테 비웃음을 샀습니다.)

엄마 : 얘 누구니 젖도 참크네 ㅋㅋㅋㅋㅋㅋ

 나 : ....

굿즈는 함부로 들키면 안됩니다

굉장히 난감해져요

뒷면 입니다.

이게 앞면인가 어쨋든 양면에 앞뒤구분이 뭔 필요하겠습니까

히메라기는 역시.. 하하

(쎈파이~)

일단 포스터도 일단은 책갈피랑 같이 모아둬야 겠습니다 하하....

※특히나 그런 세계는 부숴버려 포스터는 창피해서 꺼내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