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틀그라운드 3일차(후기)

일단 개인적으로 요즘 뜨는 핫겜인 배틀그라운드를 약 30시간정도 플레이하고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먼저 생존게임이란 타이틀을 달고있으며 그 옆동네도 몇몇개가 존재하고있죠.

생존게임 종특인지 모르겠지만 개적화때문에 왠만큼 사양을 낮춰줘야 프레임이 잘뽑아지는 경우도 다반수입니다.

물론 개인 PC의 사양이나 최적화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버그픽스를 해가면서 최적화도 점점 되어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제 컴퓨터 사양은

-HardWare SetUp-

CPU : Intel i7-6700k

RAM : Samsung DDR4 8GB X 4 (32GB)

HDD : Seagate 1TB X 3 (3TB HDD)

SSD : Samsung SSD 128GB

VGA : Asus GTX1080 8GB

MB : Asus Z170-A STCOM

Case : Thermaltake Core X9

PSU : Micronics Performance II HV 850W Bronze

Other : PSIONIC Custom Water Cooler (CPU set), LED Cooler (EA 8)

위와 같습니다.

일단 제가 느끼기엔 이정도 사양이 낮은건 아닌거 같은데도

배틀그라운드 초기엔 프레임이 낮게나오거나 드랍이 발생한적이 꽤나 있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보면 게임은 정말 잘만들어졌습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각종 아이템을 먹고 전략적으로 싸워서 이길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롤,오버워치등과 같은 온라인 게임과 달리 레이팅(게임 순위)에 신경을 크게 안쓰고 플레이 할수있기때문에 스트레스도 더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레이팅에 따른 서버내의 랭킹은 있습니다!)

30시간정도 플레이 하면서 느낀거지만 무기가 조금만 더 추가되고 최적화에 신경을 좀 더 써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G18(글록18)이 배틀그라운드에 추가될거란 썰이 있는 지금 배틀그라운드가 더 핫해지고 있죠 하핳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데져트 이글과 g36, 바렛사의 저격총같은 재밌는 총들도 더 추가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물론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추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주리라 믿습니다.